마약 예방·세대공존 ‘맞손’… 경북지부·대구가톨릭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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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회 작성일 26-05-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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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마약류 중독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함께한걸음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은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중독 예방과 사회재활, 세대공존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민 건강증진 및 마약류 중독 예방·치료·사회재활 지원 △세대공존 기반 공동사업 추진 △마약류 예방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관에서 재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문제 현황 및 개입'을 주제로 특강과 예방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강의는 경북지부 이정경 센터장이 맡아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으며 회복 중인 당사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 중독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마약류 모형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1342를 맞춰라'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손귀옥 지부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가 젊은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학생 등 청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예방·재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중독 예방과 치료, 재활 교육 및 상담을 수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관련 상담은 '1342'를 통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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