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859-4353 shi1220@cu.ac.kr
사업단소개 조직도 협력기업 뉴스레터 알림마당

대구가톨릭대, 180억 앵커사업 본격 추진…지역 인재 양성 시동 > 뉴스레터

뉴스레터

대구가톨릭대, 180억 앵커사업 본격 추진…지역 인재 양성 시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5회 작성일 26-08-11 10:41

본문

ec7f46850912303a540ef0cc76c039c8_1786412367_7547.jpgec7f46850912303a540ef0cc76c039c8_1786412373_2137.jpg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국책 사업의 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6월 30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앵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한기 총장을 비롯해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앵커사업추진본부장),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등 대학 내 14개 앵커 사업단 구성원들과 지자체 및 경북지역 산업체 관계자 2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를 시작으로, 이동진 경상북도 대학정책팀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사업단별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 및 사업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특히 대학 내 14개 앵커 사업단은 각 사업 간의 연계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2026년 기준 약 18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경상북도 앵커사업을 추진하며 총 17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대학 측은 지역 산업과 맞물린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